이장훈

안녕하세요, 이장훈입니다. 2018년 3월 공동창업한 레드롭에서 CTO로서 서울-인도-미국에 걸친 엔지니어링 조직을 맡고 있습니다. 8년 동안 1,0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활용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했고, 누적 투자 175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지금도 출시하는 코드는 직접 씁니다.

요즘은 제약된 환경에서 구동하는 다국어 모델을 연구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만든 평가 하네스모델은 대부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가 있는 것은 선대의 도움과 타인의 도움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남을 돕는 것을 의무로 여기고 있으며, 매달 10명의 초기 창업자와 학생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학교와 병원과 보육원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벤처에도 엔젤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끔 회사나 일과 상관없는 것도 만듭니다. 요즘은 좀비들이 유전 알고리즘으로 공진화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